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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코드형 오르골 ‘에로이카 스타일 No.38’

(독일) 심포니온사 1990년

케이스는 단단한 호두나무를 사용했으며 그 안에는 광범위하고 절교한 하모니를연주하기 위해 세 장의 레코드를 연동시키는 독특한 장치가 수납되어 있습니다. 특히 가정용 모델 중 한 대로 매우 드문 악기입니다. 심포니온사의 레코드형 오르골은 당시 파울 로흐만에 의해 제품화되어 급속히 발전했으며 삼 대 기업 중 하나로 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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