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개요
민주음악협회는 (약칭 민음) 독립한 비영리단체로서 1963년에 창립되어 2년 후인 1965년에 일본 문부성에서 「재단법인」 인가를 받았습니다. 현재, 민음은 일본 전국에 100만 명 이상의 찬조 회원이 있습니다. 1997년 9월 1일에 오픈한 민음문화센터는, 민음 본부로서 비즈니스의 중심인 도쿄도 신주쿠구의 JR시나노마치 역에서 도보 3분의 자리에 위치하며, 지상 7층 지하 2층 건물에 음악박물관, 음악 라이브러리, 뮤지엄 홀을 병설하고 있습니다.
민주음악협회
설립:
1963년 10월 18일
창립자:
이케다 다이사쿠
재단허가:
1965년 1월 9일
본부:
민음문화센터 <주소; 도쿄도 신주쿠구 시나노마치 8번지>
사업소:
삿포로·센다이·나고야·오사카·히로시마·다카마쓰·후쿠오카
사업내용:
도쿄국제지휘자콩쿠르, 학교 콘서트, 무료 콘서트, 유학생 음악제, 해외 문화교류 파견 사업, 음악박물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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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에서는 비영리 활동과 더불어, 연간 약 600건의 영리 활동을 실시하고 있음
찬조 회원:
전국 100만여 명
대표:
야마구치 고지
전무:
이토 야스하루
상무이사:
아키야 히데시로, 호소이 마사히로
이사:
고마쓰 기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