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교류사업
민음은 음악・춤・공연예술을 통해 전 세계 110여 개국 지역과 국제문화교류 진흥 및 전 세계로 우호 확대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문화교류사업
민음은 음악・춤・공연예술을 통해 전 세계 110여 개국 지역과 국제문화교류 진흥 및 전 세계로 우호 확대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참된 세계 평화의 토대는 인종과 국가사상의 차이를 초월하는 민중 차원의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가 조성될 때 비로소 만들어집니다. 이를 위해 예술과 문화의 교류는 없어서는 안될 아주 중요한 부분입니다. 음악과 춤 그리고 예술 작품에는 국경을 초월하는 힘이 있습니다.”
“물론 민족만의 독특한 취향도 있겠지만 보편적으로 통하는 특징 또한 있습니다. 바로 그 보편성이 제가 음악과 예술 교류를 장려하는 이유입니다.”
– 민음 창립자, 이케다 다이사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