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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내용

문화교류는 이민족, 이문화를 서로 인식하고 존경하며 사람과 사람의 마음을 ‘평화의 유대’ 로 서로 맺는 작업입니다. — ‘이케다 다이사쿠 전집’ 제1권

민음은 대중에게 폭넓은 음악∙문화∙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다음과 같은 이념을 내걸고 있습니다.

음악예술을 감상하는 기쁨과 감동을 보다 많은 사람과 서로 나누기 위해 민중을 주체로 다각적인 음악문화운동을 지향합니다.

각 지역의 음악문화를 더한층 활성화하고 청소년의 정서를 풍부하게 하는 음악활동 등 다양한 운동을 통해 새로운 시대의 음악예술 흥륭에 가여하고자 합니다.

국가∙민족∙언어 등 문화의 차이를 넘어 세계적인 음악문화교류를 추진하고 각 국가의 상호 이해와 우정을 깊이 하기를 원합니다.

공연예술

음악과 예술은 모든 사람에게 소중한 것으로 특권계급이나 부유층에게만 주어지는 배타적인 것이 아닙니다.
1960년대 민음이 탄생했을 때 일본의 일반 사람들은 대중음악을 들었습니다. 그들에게 클래식음악과 오페라는 그다지 친숙하지 않은데다 콘서트 티켓은 비쌌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가까이 하기 힘들었습니다.

민음의 주요 목표 중 하나가 전 세계 최고의 음악과 예술을 적당한 가격으로 일반 사람들이 쉽게 접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와 동시에 다면적인 음악과 문화적 운동을 발전시키기 위해 민음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 콘서트를 열어 우아한 발레음악부터 민요∙오케스트라의 클래식음악, 현대적인 재즈까지 다양한 연주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해마다 약 600개 공연을 기획해 폭넓은 스타일과 장르를 받아들임으로써 음악과 무대예술을 즐기는데서 오는 기쁨과 감동을 보다 많은 관객과 나누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문화교류사업

음악과 무대예술에는 경계가 없습니다. 음악과 무대예술이란 나라와 민족의 취향에 따라 형성되지만 세계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을 지닙니다. 음악과 문화교류는 비파의 줄처럼 사람들을 이어주고 모든 사람의 마음에 조화로운 진동을 만들어 냅니다.

민음은 민족∙국가∙이념의 차이를 초월한 민중에게 뿌리 내린 교류를 통해 서로 다른 나라와 국민간의 상호 이해와 우호를 깊이 하는 것만이 진정한 평화의 기반을 실현할 수 있다고 확신하며 지금까지 민음은 전 세계 110개 나라∙지역과 교류프로그램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민음은 창설 직후인 1965년에 이스라엘의 피아니스트를 일본에 초대하고 이듬해에는 구소련 국립아카데미 노보시비르스크발레단을 초대했습니다. 처음 5년동안 이스라엘과 소련을 비롯해 미국, 프랑스, 벨기에, 홍콩과 문화교류를 했습니다. 그 후 빈 국립 오페라 극장과 밀라노 스칼라 극장 등 유럽의 세계적인 유명한 기업의 일본 투어를 후원하는 등 많은 일본의 음악가와 무용가를 해외에 파견했습니다.

1980년대부터 90년대에는 ‘실크로드 음악여행’ 과 ‘마린로드 음악여행’ ‘아프리카 음악기행’ 등 각각 서로 다른 테마 공연을 열어 문화교류를 실현했으며 아르헨티나와 중국을 포함한 여러 나라와 40년이 넘게 교류하며 전통적인 교류의 흐름을 구축했습니다.

2009년에 시작한 최신시리즈는 ‘카리브해 뮤직 크루즈’라는 제목으로 카리브 제도의 특유한 민족적, 역사적인 배경을 지닌 풍요롭고 다양한 음악문화를 소개했습니다. 그리고 2011년에는 ‘카리브해 뮤직 크루즈’의 일환으로 자메이카음악을 소개했습니다. 이로써 자메이카는 민음의 55년에 걸친 문화교류 프로그램에 참가한 104번째 나라가 되었습니다.

예술보급활동

민음은 1963년에 비영리단체로 설립되었습니다. 2년이 지난 1965년에는 다양한 공공서비스사업에 대한 예술보급활동 및 봉사활동의 공헌을 목적으로 하는 재단법인으로서 법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음악과 예술의 융성에 기여하고 어린이와 청년의 예술에 대한 마음을 육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1964년과 1965에는 도쿄∙오사카∙센다이∙삿포로∙나고야의 대도시에 있는 공공 공원에서 처음으로 무료 입장의 지역콘서트를 실시했습니다. 1965년 1월에는 도쿄 도라노몬홀에서 처음으로 젊은 뮤지션을 위한 음악상급강좌를 주최해 국제적으로 저명한 재즈 드럼 연주가 아트 블래키가 지도했습니다. 또한 보컬리스트, 지휘자, 현대작곡가, 앙상블이나 안무가를 위한 음악콩쿠르의 후원자로서 새로운 예술적 재능의 발달을 촉진하고 있습니다. 2015년에 개최한 도쿄국제음악콩쿠르에는 40개국 지역에서 239명의 젊고 우수한 지원자들이 출전했습니다.

공익사업은 학교콘서트, 도호쿠희망콘서트, 무료콘서트 등 여러 가지 음악관련의 워크숍과 심포지엄, 어린이극장과 음악상급강좌 등을 잇따라 개최하고 있습니다. 교토유학생음악축제 또한 음악을 통해 사람과 사람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민음이 추진한 사업 중 하나입니다. 도쿄 민음문화센터에는 ‘민음음악박물관’과 ‘음악라이브러리’가 있으며 쳄발로와 클래식피아노를 비롯해 다양한 오르골, 축음기 등 진귀한 수집품을 전시하고 레코드, CD와 DVD, 악보, 참고서를 대량 보관하고 있습니다. 이 센터에는 공익사업의 일환으로 무료로 입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