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복지 혜택에 기여

민음음악협회(이하 민음)는 1963년 설립 이래 민음 음악 박물관과 음악 라이브러리, 도쿄국제음악콩쿠르와 같은 음악 경연 대회, 학교 콘서트 프로그램을 포함한 음악 문화를 수용하도록 독려하는 이니셔티브, 음악과 공연 예술의 힘을 통해 가능해진 많은 국제 교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시설과 프로그램을 개발해 왔습니다. 더 읽기…

민음의 국제 문화 교류를 장려함으로써 감정 공유를 통해 사람들을 결합하며 전 세계 사람들 간에 끊임없이 확장되는 우정 공동체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은 기부를 통한 여러분의 지지를 통해 가능했습니다.

여러분의 기부에 진심을 담아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모든 기부금은 공공 복지를 위해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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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

여러분의 후원으로 음악의 기쁨과 감동을 세계로!

콩쿠르

민음은 초창기부터 다양한 국제프로그램을 통해 전세계 예술인들의 발전을 독려해왔습니다. 보컬리스트, 지휘자, 실내악단 부문의 도쿄국제음악경연대회를 1966년에 출범시켰고, 도쿄국제안무대회는 1991년에 막을 올렸습니다. 이 두 대회들은 수많은 예술가들을 육성하는데 기여해왔고, 일본과 전세계 음악의 공연예술 발전에 공헌해왔습니다.

콩쿠르의 역사: 1967년 제1회 대회 실시

제19회 응모 국가: 49 개국・지역

제19회 응모자: 331 명

해외파견 사업

민음은 일본　문화를 해외에 소개하는데 큰 역할을 해 왔습니다. 글로벌 규모의 문화교류를 촉진해 왔으며, 지금까지 기쿠노-카이(일본 전통무용단), 민부렌, 북춤 “아스카-구미” 등 일류 음악·연극단체를 비롯해, 수많은 일본의 음악가와 무용가를 해외에 파견하여, 중요한 문화교류를 하고 있습니다.

방문국: 20 개국・지역

파견 횟수: 107 회

공연 횟수: 808 회
*이외 음악조사 4회, 강습회 4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