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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통형 축음기 ‘엠베롤라 50형’

(미국) 에디슨사 1913년

1912년에 에디슨사는 ‘3000회 연주가 가능한데다 고장 나지 않는(연주시간 4분)’ 블루 엠베롤라의 원통형 축음기를 발표했습니다. 이 레코드는 석고 가운데 셀룰로이드와 같은 딱딱한 소재의 통을 씌워 현대에도 충분히 감상할 수 있는 소리를 냅니다. 이 레코드를 재생하기 위해 발표한 것이 엠벨로라 모델입니다. 이 무렵부터 외부에 장착하던 뿔이 본체 내장형으로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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