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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청년 전통음악가의 만남 Vol.5 개최

한일 청년 전통음악가의 만남 Vol.5 개최

3월17일(금) 밤, 18일(토) 낮에 주일한국문화원 한마당 홀(도쿄 신주쿠구)에서 ‘한일 청년 전통음악가의 만남 Vol.5’을 개최했습니다. (공동주최:주일한국 대사관 한국문화원) 이틀간 각 300명이 감상하였으며, 18일에는 공형식 주일한국문화원 원장이 관람하였습니다. 기념무대로 한국 국립국악원의 이지혜(가야금), 임규수(피리), 김태정(타악기), 채수현(소리), 그리고 일본 전통악기 연주자 나카이 도모야(고토), 나가스 도모카(샤쿠하치)가 각 나라의 전통악기로 독주와...
한국 국립국악원 일행 민음문화센터 방문

한국 국립국악원 일행 민음문화센터 방문

2023년 3월16일, 한국문화원에서 개최된 ‘한일 청년 전통음악가의 만남 Vol.5’(3월17일, 18일 개최)에 출연하기 위해 방일한 한국 국립국악원 일행 6명이 민음문화센터를 방문했습니다. 민음을 방문한 한국 국립국악원 일행은 다음과 같습니다. 윤순호(단장), 김채원(계장), 이지혜(가야금), 김태정(타악기), 임규수(피리), 채수현(소리) 이토 대표이사와 간담 후, 민음 음악박물관 고전 피아노실과 자동연주 악기 전시실을...
‘민음 탱고 시리즈’ ‘라 후안 다리엔소 악단’ 파쿤도 라자리 악장, 창립자에게 헌정곡 증정

‘민음 탱고 시리즈’ ‘라 후안 다리엔소 악단’ 파쿤도 라자리 악장, 창립자에게 헌정곡 증정

2023년 1월 19일, 민음탱고 시리즈 제52회 공연의 ‘라 후안 다리엔소 악단(La Juan D’arienzo Orchestra)’ 일행이 민음문화센터를 방문했습니다. 간담에서 파쿤도 라자리(Facundo Lázzari) 악장이 창립자를 위해 작곡한 곡 ‘Mirlo(구관조)’를 헌정하는 증정식이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그는 이번 초청공연에 대한 감사의 뜻과 함께3년만에 개최된 일본 공연에 대한 기쁨을 전했습니다. 간담...
블랑카 잠니셰크 주일 슬로베니아 대사, 민음문화센터 방문

블랑카 잠니셰크 주일 슬로베니아 대사, 민음문화센터 방문

2022년 12월 9일, 블랑카 잠니셰크(Blanca Jamnišek) 주일 슬로베니아 대사가 민음문화센터를 방문했습니다. 아동의 권리에 관한 인권교육을 목적으로 한 ‘우리의 권리’라는 국제 프로젝트를 세운 대사는 민음이 전개하는 ‘학교 콘서트’, ‘도호쿠 희망 콘서트’ 등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더한층 인권교육 보급과 문화교류가 활성화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간담 후에는 민음음악박물관의 고전 피아노와 자동연주...
‘민음 탱고 시리즈’ 제52회 공연 ‘후안 다리엔소’ 18개국·지역 대사와 대사관 관계자 관람

‘민음 탱고 시리즈’ 제52회 공연 ‘후안 다리엔소’ 18개국·지역 대사와 대사관 관계자 관람

‘민음 탱고 시리즈’ 제52회 공연 ‘후안 다리엔소’가 2월 1일 도쿄문화회관에서 개최되어, 세사르 로돌포 캄포이 주일 아르헨티나 대사관 임시 대리 대사를 비롯해 18개국·지역의 대사와 대사관 관계자들이 관람했습니다. 공연에서는 후안 다리엔소의 연주 곡목과 고전 탱고 명곡들 그리고 파쿤도 라자리 악장이 민음 창립자에게 헌정하기 위해 작곡한 ‘Mirlo(구관조)’ 등을 선보였습니다. 율동적인 리듬으로 호흡이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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