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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20일, 두르가 바하두르 수베디(Durga Bahadur Subedi) 주일 네팔 대사가 민음문화센터를 방문했습니다.

간담회에서 대사는 1995년에 네팔 트리부반대학교에서 열린 민음 창립자의 강연을 회상하며 앞으로도 민음과 협력하여 문화 교류를 증진하고 양국 국민들의 우호 관계를 강화시키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간담 후, 민음음악박물관의 고전피아노실과 자동연주악기실을 견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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