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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공화국 독립 200주년을 기념해 프란시스코 호세 데 칼다스 대학 ‘클라리넷 앙상블′문화강연회를 개최

콜롬비아공화국 독립 200주년을 기념해 프란시스코 호세 데 칼다스 대학 ‘클라리넷 앙상블′문화강연회를 개최

2019년 8월 7일(수) 콜롬비아 공화국 독립 200주년을 기념한 콘서트가 민음문화센터 뮤지엄홀에서 두 차례 개최되었습니다. 낮 공연에는 공모로 선발된 가족 동반 약 150명이 감상. 종료 후에는 출연자가 어린이들과 교류를 갖는 시간도 마련되어 즐거운 여름방학 추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밤 공연에는 산티아고 파르도 주일콜롬비아 특명전권대사, 요시다 도모유키 외무성 중남미국장을 포함해 7개국 대사·대사관 관계자, 국회의원, 기업·단체 대표가...
「2018년 민음연구소 연차보고회」을 개최

「2018년 민음연구소 연차보고회」을 개최

10월 6일 (토) 오후 1시 30 분부터, 도쿄 신주쿠 TKP 이치가야 컨퍼런스 센터에서 「뮤지킹(Musicking, 음악하기)의 인권과 포섭」이라는 주제로 「2018년 민음연구소 연차보고회」를 개최. 올해로 3 번째를 맞이하는 연차보고회에는 100명이 넘는 청중으로 만원을 이뤄 장내는 열기로 가득했습니다. 평화운동가인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국경없는 음악인’를 설립하고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활동 거점을 둔 ‘국경없는 음악인 ‘의...
【강연 콘서트】 「우루과이 독립기념일」축하콘서트 개최.

【강연 콘서트】 「우루과이 독립기념일」축하콘서트 개최.

9월 4일(화), 당협회와 주일 우루과이 대사관 공동 주최로 우루과이 독립기념일을 축하하는 콘서트가 민음문화센터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서두에서 세사르 페레르(Cesar Ferrer) 대사가 무대에 올라 “오늘은 우루과이 일본계 이민 110주년과, 일본과 우루과이 국교 수립 97주년을 기념해 양국의 깊은 우정을 축하하는 날입니다. 이곳 도쿄 땅에서 여러분과 함께 우루과이 음악으로 축하할 수 있는 것은, 우루과이의 훌륭한 아티스트 그리고 민음의 관대한 지원 덕분입니다”라고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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