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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케스트라 음악의 살아있는 유산 민음 음악박물관 특별전

일본 오케스트라 음악의 살아있는 유산 민음 음악박물관 특별전

민음 음악박물관 본관에서는 2025년 10월 10일부터 2026년 6월 28일까지, 새로운 특별전 「일본 오케스트라 음악의 살아있는 유산」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일본 오케스트라 음악의 발전사를 따라가며, 수많은 연주자들의 헌신과 노력으로 형성된 일본의 교향문화의 흐름을 조명합니다. 희귀 악기, 역사 자료, 녹음 등을 통해 일본 오케스트라 음악이 시대를 넘어 사람들의 마음에 울려온 여정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전통과 혁신이 어우러진 일본 오케스트라 음악의 조화를 느껴보시기...
‘한일 청년 음악가의 만남 Vol.6’ 개최

‘한일 청년 음악가의 만남 Vol.6’ 개최

2024년 6월 14일(금), 15일(토)에 도쿄 신주쿠구 한국문화원 한마당홀에서 ‘한일 청년음악가의 만남 Vol.6’ 개최해 약 600명의 관객이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공동개최: 주일한국대사관 한국문화원). 6회째를 맞이한 이번 공연은 ‘한일 오페라 가수 협연’을 주제로, 한국에서 박세훈(바리톤), 오신영(소프라노), 원우(팝 가수), 일본에서는 다카다 마사토(테너), 미야치 에나(소프라노), 시미즈 아야(피아노)가 출연해 양국의 동요와 오페라 명곡 등을 선보이며 풍부한...
일본 전통북공연단 ‘북춤 아스카구미’공연

일본 전통북공연단 ‘북춤 아스카구미’공연

2월 9일(수), 일본 전통북공연단 ‘북춤 아스카구미(ASKA GUMI)’가 도쿄 나카노 선플라자홀에서 공연을 개최했으며 당일40개국 대사 및 대사관 관계자가 관람하였습니다. ‘북춤 아스카구미’는 1990년에 일본무용과 전통북의 명수인 아스카 다이고로씨가 설립한 전통북공연단으로 일본뿐만 아니라 중국, 이집트, 프랑스, 러시아 등 21개국에서 공연을 펼쳤습니다. 공연은 큰북과 샤미센이 현란한 협연을 펼치는 ‘춘뢰(春雷)’ 로 시작되었으며, 시노부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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