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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리투아니아 대사가 민음 문화센터를 방문

주일 리투아니아 대사가 민음 문화센터를 방문

2018년 12월 3일, 게디미나스 바라볼리스 주일 리투아니아 대사가 민음 문화센터를 방문했습니다. 바라볼리스 대사는 대표이사와 나눈 간담에서 음악을 통해 평화구축에 기여하고자 하는 민음의 활동을 언급. 음악은 순식간에 사람과 사람의 마음을 연결하는 힘이 있고, 그런 의미에서 민음의 이념은 옳았다고 공감을 제기했습니다. “리투아니아의 예술을 일본에 소개하기 위해 꼭 민음과의 유대를 깊게 다지고 싶다”고 양국의 외교 관계 수립 30주년을 향한 교류를...
MIN-ON 글로벌 세션 「VOICE」 출연자 일행이 민음 문화센터를 방문

MIN-ON 글로벌 세션 「VOICE」 출연자 일행이 민음 문화센터를 방문

2018년 11월 26일, 미국의 패리스 런던 (가스펠), 스위스의 시모네 훼루바 (요들), 일본의 사토 아리스(아마미 섬 전통민요 아마미 시마우타, 샤미센) 등 MIN-ON 글로벌 세션 「VOICE」 출연자 일행이 민음 문화센터를 방문하여 이토 민음 대표이사들이 환영. 패리스 런던 씨는 이번 공연의 실현은 오랜 꿈이었다고 기쁨을 말하며 민음의 창립 이념에 기여하는 무대로 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간담 후 일행은 민음 음악박물관을...
중국 국보급 배우, 가수들 일본방문단 일행이 민음 문화센터를 방문

중국 국보급 배우, 가수들 일본방문단 일행이 민음 문화센터를 방문

2018년 11월 13일, 중일 평화우호 조약 체결 40주년 기념 사업으로 일본에 온 중국 국보급 배우, 가수 일행이 민음 문화센터를 방문하여 이토 민음 대표이사 들이 환영. 이토 대표이사는 저우언라이 총리와 창립자의 회견 후 민음이 44년에 걸쳐 40단체 이상의 중국 예술단을 일본에 초빙한 역사를 소개. 앞으로도 양국의 우호를 위해 문화 교류를 촉진해 가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 후, 일행은 민음 음악박물관 소장의 고전피아노, 오르골의 음색을 감상하고 특히 중국의 명곡이...
주일 한국 대사관・한국문화원 황성운 문화원장 일행이 민음 문화센터를 방문

주일 한국 대사관・한국문화원 황성운 문화원장 일행이 민음 문화센터를 방문

2018년 11월 5일, 황성운 주일 한국 대사관·한국문화원장 일행이 민음 문화센터를 방문했습니다. 간담에서 문화원장은 올해 1월 한국문화원에서 개최한 민음 음악박물관 문화강연회 ‘가야금과 고토의 협연’을 비롯해 지금까지 민음이 주최 해 온 한국 공연을 언급하면서 앞으로도 양국의 아티스트가 공연할 수 있는 무대를 실현하고 한일우호를 다지고 싶다고 기대했습니다. 간담 후 문화원장 일행은 민음 음악박물관을...
주일 그리스 대사가 민음 문화센터를 방문

주일 그리스 대사가 민음 문화센터를 방문

2018년 11월 5일, 콘스탄틴 카키우시스 주일 그리스 대사가 민음 문화센터를 방문했다. 간담에서 대사는 창립 55주년을 맞이한 민음을 평화에 기여하는 숭고한 음악 단체라고 평가. 양국 수교 120주년을 맞이하는 내년을 향해 민음과 한층 더 활발한 문화 교류를 기대했습니다. 간담 후 대사는 민음 음악박물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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