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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15일, 미크로네시아연방 존 프리츠 주일대사 각하(H.E. Mr. John FRITZ)와 모모에 프리츠 대사 부인(Mrs. Momoe Fritz)이 민음문화센터를 방문했습니다.

간담 중에서 프리츠 대사는 언어, 관습 등이 다른 4개 주로 구성된 미크로네시아의 다양한 문화를 일본의 장래를 짊어질 젊은 세대에 전하기 위해 민음의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간담 후 대사 내외는 민음음악박물관의 고전 피아노, 자동연주악기의 음색을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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