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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에서 ‘올지나리우스’(일행 7명)가 일본을 방문해 공연을 개최

브라질에서 ‘올지나리우스’(일행 7명)가 일본을 방문해 공연을 개최

‘올지나리우스’는 음악 강국 브라질의 보컬 그룹이 겨루는 대회에서 우승했으며, 현재 아카펠라뿐 아니라 악기 연주도 도입하면서 기분 좋은 화음을 세계에 발신하는 7인조 남녀혼성그룹. 11월 13일에는 민음센터에 친선 방문. 16일에 열린 야마구치현 이와쿠니시민문화 회관에서의 첫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23회 공연 모두 최고의 퍼포먼스로 공연장은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리더 아우구스트 씨는 “귀국 직전까지 배려해주신 이케다 박사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일본에 체류하는 동안...
2019년 11월 7일 핀란드공화국에서 공연을 위해 일본을 방문한 ‘라야통’일행이 민음문화센터를 방문

2019년 11월 7일 핀란드공화국에서 공연을 위해 일본을 방문한 ‘라야통’일행이 민음문화센터를 방문

2019년 11월 7일, 핀란드공화국에서 일본·핀란드 외교관계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공연을 위해 일본을 방문한 아카펠라 그룹 ‘라야통(Rajaton)’일행이 민음 문화센터를 방문했습니다. 바리톤의 아티 파우누 씨(Mr. Ahti Paunu)는 민음이 추진하는 평화운동에 깊이 공감하며 이번 방일 공연에 대한 의욕을...
2019년 12월 3일, 4일 한국 서울에서 파견공연을 개최

2019년 12월 3일, 4일 한국 서울에서 파견공연을 개최

12월 3일,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과 공동개최로 공보문화원 뉴센추리홀에서, 12월 4일, 강남구 시민회관(공보문화원 후원)에서 한일우호교류기획 ‘한일 우정콘서트~가야금&코토~’를 개최, 이틀 동안 400여명이 관람했습니다. 양국의 아름다운 공연에서는 한국의 ‘아리랑’과 일본의 ‘사쿠라’를 편곡한 곡이 연이어 연주되자 공연장은 우레와 같은 박수로 가득했고, 앙코르 무대로 마이클 잭슨의 ‘빌리진’이 연주되자 관객들의 큰 함성과 손장단으로 무대와 관객이 하나가 되며...
2019년 10월부터 11월에 걸쳐 폴란드 국립민족합창무용단 ‘실론스크’공연을 개최

2019년 10월부터 11월에 걸쳐 폴란드 국립민족합창무용단 ‘실론스크’공연을 개최

일본과 폴란드 국교 100주년 기념사업으로 10월 16일 ‘실론스크’일행 54명이 일본을 방문. 폴란드 각지의 알록달록한 민족의상 10종류를 마치 패션쇼처럼 선보이며 펼쳐지는 민속춤과 감싸는 듯한 합창은 정말로 압권의 무대였습니다. 또한 공연 첫날에 앞서 10월 18일, 다카사키시 국제교류사업의 일환으로 다카사키시 가타오카중학교를 방문. 10월 27일에는 야마구치현 슈난시에서 무용단과 현지 소년소녀합창단의 교류회도 개최. 교류회에 참가한 아이들 대부분이“폴란드에 가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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