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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6일, 일본인 리더 아키모토 히로유키 씨가 리더를 맡고 있는 폴클로레 그룹인 ‘아나타 볼리비아’ 일행이 민음 음악박물관을 방문하여 오르골 등의 음색을 감상한 후, 리허설을 진행했습니다.

아키모토 씨는 민음 창립 60주년의 가절에 ‘아나타 볼리비아’가 6번째 공연을 하게 된 것에 대한 감사를 표하며 “공연을 통해 여러분께 힘이 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아나타 볼리비아’ 투어는 11월9일(목) 후쿠오카현 이즈카시 공연을 시작으로 12월 7일(목) 아오모리현 히로사키시의 마지막 공연까지 18개 도시에서 개최되었으며 웅장하고 아름다운 목소리와 다채로운 민속 음악과 활기찬 춤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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