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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9일(목) 일본・에콰도르 외교관계 수립 100주년을 폐막하는 기념 사업이 민음문화센터 뮤지엄홀에서 개최되었습니다.(공동주최:주일에콰도르 대사관, 문화청).

이번 콘서트는 일본문화청이 추진하는 ‘음악을 통한 문화 교류사업, 중남미의 전통음악 공연’의 일환으로서 개최되며 내빈으로 13개국 대사·대사관 관계자, 모리 다카유키 문화청 심의관을 비롯한 기업·단체 대표들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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