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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8일 (목), <라 하구아> 환영 리셉션이 주일 콜롬비아 대사관과 민주음악협회 공동주최로 개최되었습니다. 공연 시작에 앞서, 이토 민음 대표이사가 가브리엘 두케 주일 콜롬비아 대사에게 지금까지의 지원에 대한 감사와 일・콜롬비아 외교 관계 수립 110주년의 가절에 콜롬비아가 자랑하는 인기 밴드를 일본에 초빙하여 각지에서 호평을 얻은 기쁨을 말하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우정을 키워가고 싶다고 인사.

알레한드로 보사타 전권 공사의 인사 후, <라 하구아> 멤버가 연주를 선보이자 남미 리듬의 사운드에 보컬리스트의 활기찬 목소리가 합쳐져 관객이 일어나 함께 춤을 추는 등 시종 열기 넘치는 콘서트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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