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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란 외교관계 수립 95주년 기념공연 ‘전통 현악기 타르의 선율’ 개최

일본-이란 외교관계 수립 95주년 기념공연 ‘전통 현악기 타르의 선율’ 개최

일본-이란 외교관계 수립 95주년을 기념하는 문화강연회 ‘전통 현악기 타르의 선율’ 공연이 3월 12일(화) 민음문화센터 뮤지엄홀에서 개최되어 약 150명이 관람했습니다. (공동개최: 주일 이란이슬람공화국 대사관) 시작에 앞서 페이만 사아다트 대사 인사에서 페르시아 음악에 대해 “수세기에 걸쳐 국경이나 언어를 초월하여 공명해 온 그 하모니와 리듬에는 우리의 마음을 하나로 연결하는 힘이 있으며 우리 인간의 기원이나 인간성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는 단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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