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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음악박물관 문화강연회 ‘시릴&세이지의 피아노 만담 공연’ 개최

민음음악박물관 문화강연회 ‘시릴&세이지의 피아노 만담 공연’ 개최

6월 25일(금), 민음음악박물관이 주최하는 문화강연회 ‘시릴&세이지의 피아노 만담 공연’을 프랑스 파리시의 자매 도시인 교토시에서 개최했습니다. 간사이프랑스문화원과 공동개최로 공연에서는 쥘 일만 주 교토 프랑스 총영사가 인사했습니다.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이므로 이러한 웃음을 주는 문화행사가 더욱더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공연에서는 프랑스인 만담가 시릴 코피니 씨와 파리 국립고등음악원 출신 피아니스트 혼다 세이지 씨가 만담과 피아노 연주를...
제19회 도쿄국제음악콩쿠르  개최 예정

제19회 도쿄국제음악콩쿠르 <지휘부문> 개최 예정

국내외 뛰어난 지휘자를 발굴하고 육성할 목적으로 민음 주최로 3년마다 실시해 온 도쿄 국제음악콩쿠르 <지휘부문>이 올 가을에 제19회를 맞이한다. 이 콩쿠르의 전신인 민음 콩쿠르 <지휘부문>이 출범한 것은 1967년이었다 새로운 민중음악 창조와 음악교육 추진, 음악가 육성, 작품 소개 등 5 가지 슬로건을 내걸고 시작되었는데 민음이 창립된 지 불과 4년 만의 일이었다. 지휘자 콩쿠르로서는 일본뿐만 아니라 아시아에서도 최초였다. 심사방법과 참가규정 등 많은...
2019년 9월 19일 일본・에콰도르 외교관계 수립 100주년 사업을 마무리하는 문화강연회를 개최

2019년 9월 19일 일본・에콰도르 외교관계 수립 100주년 사업을 마무리하는 문화강연회를 개최

9월 19일(목) 일본・에콰도르 외교관계 수립 100주년을 폐막하는 기념 사업이 민음문화센터 뮤지엄홀에서 개최되었습니다.(공동주최:주일에콰도르 대사관, 문화청). 이번 콘서트는 일본문화청이 추진하는 ‘음악을 통한 문화 교류사업, 중남미의 전통음악 공연’의 일환으로서 개최되며 내빈으로 13개국 대사·대사관 관계자, 모리 다카유키 문화청 심의관을 비롯한 기업·단체 대표들이...
2019년 9월 17일 니카라과공화국 독립기념일을 기념해 문화강연회를 개최.

2019년 9월 17일 니카라과공화국 독립기념일을 기념해 문화강연회를 개최.

9월 17일(화) 오후 6시 30분부터, 니카라과공화국 독립기념일을 기념해 문화강연회를 민음문화센터 뮤지엄홀에서 개최했습니다.(공동주최: 주일니카라과대사관) 니카라과공화국 독립 198주년을 기념한 이번 콘서트에는 15개국 특명전권대사・대사관 관계자 또 요시다 도모유키 외무성 중남미국장 등 국회의원, 정부 관계자, 기업·단체 대표들이...
콜롬비아공화국 독립 200주년을 기념해 프란시스코 호세 데 칼다스 대학 ‘클라리넷 앙상블′문화강연회를 개최

콜롬비아공화국 독립 200주년을 기념해 프란시스코 호세 데 칼다스 대학 ‘클라리넷 앙상블′문화강연회를 개최

2019년 8월 7일(수) 콜롬비아 공화국 독립 200주년을 기념한 콘서트가 민음문화센터 뮤지엄홀에서 두 차례 개최되었습니다. 낮 공연에는 공모로 선발된 가족 동반 약 150명이 감상. 종료 후에는 출연자가 어린이들과 교류를 갖는 시간도 마련되어 즐거운 여름방학 추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밤 공연에는 산티아고 파르도 주일콜롬비아 특명전권대사, 요시다 도모유키 외무성 중남미국장을 포함해 7개국 대사·대사관 관계자, 국회의원, 기업·단체 대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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