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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타 볼리비아’ 출연자 일행 민음문화센터 방문

‘아나타 볼리비아’ 출연자 일행 민음문화센터 방문

2023년 11월 6일, 일본인 리더 아키모토 히로유키 씨가 리더를 맡고 있는 폴클로레 그룹인 ‘아나타 볼리비아’ 일행이 민음 음악박물관을 방문하여 오르골 등의 음색을 감상한 후, 리허설을 진행했습니다. 아키모토 씨는 민음 창립 60주년의 가절에 ‘아나타 볼리비아’가 6번째 공연을 하게 된 것에 대한 감사를 표하며 “공연을 통해 여러분께 힘이 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아나타 볼리비아’ 투어는 11월9일(목) 후쿠오카현 이즈카시 공연을 시작으로 12월...
연말연시 인사말

연말연시 인사말

연말연시 인사를 올립니다. 민음 창립 60주년을 맞은 올해는, 코로나19 종식과 함께 해외 초청 문화교류 공연도 본격적으로 재개되어 미국,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핀란드, 인도, 스웨덴, 우크라이나, 태국 음악가들의 공연을 일본 전국 각지에서 개최할 수 있었습니다. 내년은 국내외 아티스트들의 콘서트, 1967년 시작 이래 제20회를 맞이하는 ‘도쿄 국제 지휘자 콩쿠르’ 개최, 출범 10주년을 맞이하는 민음연구소(MOMRI)의 국제회의, 해외파견 공연 등...
‘일본-태국 음악세션 FUTURE OF ASIA ’ 도쿄 공연, 24개국・지역 대사관 관계자 관람

‘일본-태국 음악세션 FUTURE OF ASIA <아시아의 미래>’ 도쿄 공연, 24개국・지역 대사관 관계자 관람

9월 25일, 도쿄 분쿄구 시빅홀에서 ‘일본-태국 음악세션 FUTURE OF ASIA <아시아의 미래>’ 도쿄 공연이 개최되어 24개국・지역 33명의 대사관 관계자들이 관람했습니다. 공연에는 일본 전통악기 그룹 ‘아운 앤 히데(AUN&HIDE)’와 태국 인기 퓨전밴드 ‘ASIA7’에서 메인 보컬을 맡고 있는 아오이(Aoy)와 민속악기 연주자 톤(Ton) 등이 출연했습니다. 일본북, 샤미센, 시노부에, 태국의...
‘일본-태국 음악세션 FUTURE OF ASIA ’ 출연자 일행 민음문화센터 방문

‘일본-태국 음악세션 FUTURE OF ASIA <아시아의 미래>’ 출연자 일행 민음문화센터 방문

2023년 9월 20일, ‘일본-태국 음악세션 FUTURE OF ASIA <아시아의 미래>’ 출연자 일행이 민음문화센터를 방문하여 고전 피아노의 음색과 오르골 등 자동연주악기를 감상했습니다. ‘일-태 음악세션’ 투어는 9월 23일(토) 치바현 노다시를 시작으로 10월 8일(일) 나가노현 오카야시 공연까지 전국 8개 지역에서 10회 공연이 진행되었습니다. 양국의 전통악기가 만들어낸 다채로운 음색과 보컬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어우러지는 감동적인 무대의 영상을 즐기십시오!...
‘힐링 하와이안 뮤직&훌라댄스’ 출연진 일행 민음문화센터 방문

‘힐링 하와이안 뮤직&훌라댄스’ 출연진 일행 민음문화센터 방문

2023년 8월 30일, ‘힐링 하와이안 뮤직&훌라댄스’ 출연진 일행이 민음음악박물관을 방문하여 고전 피아노의 음색과 오르골 등 자동연주 악기 소리를 즐겼습니다. 2016년 이후 4년 만에 열리는 민음 공연을 위해 일본을 방문한 찰스 마이클 브로트먼은 (하와이안 뮤직 밴드 코할라의 리더) “일본 방문을 고대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공연을 통해 알로하 정신인 ‘사랑과 존경’ ‘서로를 배려하는...
‘우크라이나 국립민속무용단’ 도쿄 공연, 35개국 대사 및 대사관 관계자 관람

‘우크라이나 국립민속무용단’ 도쿄 공연, 35개국 대사 및 대사관 관계자 관람

7월 11일, 도쿄 분쿄구 시빅홀에서 ‘우크라이나 국립민속무용단’ 도쿄 공연이 개최되어 세르기 코르순스키(Sergiy Korsunsky) 주일 우크라이나 대사를 비롯한 35개국・지역의 대사 및 대사관 관계자들이 관람했습니다. 공연에서는 화려한 민속의상을 입은 무용단이 우크라이나 각지에 전해 내려오는 전통 무용을 리드미컬하고 코믹하게 선보였습니다. 피날레로 해바라기와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높은 도약과 경쾌한 스텝이 돋보이는 ‘호파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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