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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14일, 카를로스 페레 주일 파나마대사가 민음을 방문했습니다.

페레 대사는 간담에서 이케다 박사가 1963년에 민음을 창립한 것을 찬탄하며 자신도 문화 교류야말로 국가간 우호를 구축하는 핵심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욱 민음과 우정을 돈독히 하면서 음악문화를 통해 양국이 맺어 온 관계를 이어가고 싶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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