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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쿠바 이민 120 주년을 기념하는 문화의 밤」을 성황리에 개최

「일본인 쿠바 이민 120 주년을 기념하는 문화의 밤」을 성황리에 개최

10월 31일 (수), 일본인 쿠바 이민 120 주년을 기념하는 콘서트가 주일 쿠바 대사관과 민주음악협회(이하 민음) 공동주최로 개최되었습니다. 공연에 앞서 카를로스 미구엘 페레이라 에르난데스 주일 쿠바 대사가 인사. 이어 후루야 게이지 일·쿠바 우호의원연맹 회장, 츠지 기요토 일본 외무부 차관 인사가 있었으며 마지막으로 곤도 민음 상무이사가 등단. 이번 콘서트에 이어 내년 일·쿠바 외교 관계 90주년, 쿠바 해방 60주년이라는 가절에 “판초 아마트 (Pancho...
「톨스토이와 음악」전시회 오프닝 행사를 개최

「톨스토이와 음악」전시회 오프닝 행사를 개최

2018년 10월 19일, 민음 음악박물관 「톨스토이와 음악」전시회 (공최: 야스나야폴랴나 톨스토이 박물관) 오프닝 행사가 민음 문화센터에서 개최되어 (개최 기간은 2019년 2월 3일까지) 미하일 갈루진 주일 러시아 대사가 참석하여 축사를 했습니다. 대사는 일본의 [러시아의 해]에 러시아 문화의 진수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이같은 귀중한 전시를 일본에서 개최하게 된 기쁨을 말하며, 양국의 교류가 더욱 깊어지기를 기대했습니다. 그후 대사는 전시를...
「2018년 민음연구소 연차보고회」을 개최

「2018년 민음연구소 연차보고회」을 개최

10월 6일 (토) 오후 1시 30 분부터, 도쿄 신주쿠 TKP 이치가야 컨퍼런스 센터에서 「뮤지킹(Musicking, 음악하기)의 인권과 포섭」이라는 주제로 「2018년 민음연구소 연차보고회」를 개최. 올해로 3 번째를 맞이하는 연차보고회에는 100명이 넘는 청중으로 만원을 이뤄 장내는 열기로 가득했습니다. 평화운동가인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국경없는 음악인’를 설립하고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활동 거점을 둔 ‘국경없는 음악인 ‘의...
민음 공식 사이트가 다국어로 새단장

민음 공식 사이트가 다국어로 새단장

민음은 「음악문화의 교류로 세계 민중의 마음과 마음을 잇고, 평화건설에 기여」라는 이념 아래, 지금까지 100개 이상의 나라 및 지역 음악가들을 일본으로 초청하여 전국에서 공연을 열었습니다. 또 일본 전국 약 100만 명이라는 찬조회원의 지원을 받아, 세계 20개를 넘는 나라에 파견공연, 민음 음악박물관 운영, 도쿄국제음악콩쿠르 지휘부문, 학교콘서트, 도호쿠 희망콘서트 등 공익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창립 55주년인 올해, 더 많은 나라와 지역에 민음의 음악문화 운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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