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top bar

          

1월 13일(월), 일본∙오스트리아 우호 150주년을 기념하는 렉처콘서트 ‘그라츠 소년소녀합창단’을 오스트리아공화국 대사관, 문화부와 공동개최로 민음문화센터 B2 뮤지엄홀에서 낮과 밤 2회 개최했습니다.

‘부모자식이 함께 즐기는 렉처콘서트’라는 제목으로 오후 2시부터 개최한 낮 공연에는 일반 공모에 참여한 아이와 부모 약 150명이 관람하고, 공연 후에는 출연자와 기념촬영을 하는 등 즐거운 교류가 있었습니다.

밤 공연에는 오스트리아 공화국 대사관에서 후벨트 하이츠 특명전권대사, 또한 문화부에서 모리 다카유키 심의관이 100명의 일반 참가자와 감상.콘서트 상황은 아래에서 볼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AroB_lBPZQ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