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지나리우스’는 음악 강국 브라질의 보컬 그룹이 겨루는 대회에서 우승했으며, 현재 아카펠라뿐 아니라 악기 연주도 도입하면서 기분 좋은 화음을 세계에 발신하는 7인조 남녀혼성그룹.
11월 13일에는 민음센터에 친선 방문. 16일에 열린 야마구치현 이와쿠니시민문화 회관에서의 첫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23회 공연 모두 최고의 퍼포먼스로 공연장은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리더 아우구스트 씨는 “귀국 직전까지 배려해주신 이케다 박사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일본에 체류하는 동안 꿈같은 시간이었습니다. 일본에서 23회나 공연할 수 있었고, 게다가 각지에서 훌륭한 환대를 해주셔서 평생 잊을 수 없는 경험을 했습니다. 이번 공연의 모든 관계자 여러분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정말로 고맙습니다.”하고 감사의 마음을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