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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7일(수) 콜롬비아 공화국 독립 200주년을 기념한 콘서트가 민음문화센터 뮤지엄홀에서 두 차례 개최되었습니다. 낮 공연에는 공모로 선발된 가족 동반 약 150명이 감상.

종료 후에는 출연자가 어린이들과 교류를 갖는 시간도 마련되어 즐거운 여름방학 추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밤 공연에는 산티아고 파르도 주일콜롬비아 특명전권대사, 요시다 도모유키 외무성 중남미국장을 포함해 7개국 대사·대사관 관계자, 국회의원, 기업·단체 대표가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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