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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9일, 민음 음악박물관 「톨스토이와 음악」전시회 (공최: 야스나야폴랴나 톨스토이 박물관) 오프닝 행사가 민음 문화센터에서 개최되어 (개최 기간은 2019년 2월 3일까지) 미하일 갈루진 주일 러시아 대사가 참석하여 축사를 했습니다. 대사는 일본의 [러시아의 해]에 러시아 문화의 진수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이같은 귀중한 전시를 일본에서 개최하게 된 기쁨을 말하며, 양국의 교류가 더욱 깊어지기를 기대했습니다. 그후 대사는 전시를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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