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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6일 (토) 오후 1시 30 분부터, 도쿄 신주쿠 TKP 이치가야 컨퍼런스 센터에서 「뮤지킹(Musicking, 음악하기)의 인권과 포섭」이라는 주제로 「2018년 민음연구소 연차보고회」를 개최. 올해로 3 번째를 맞이하는 연차보고회에는 100명이 넘는 청중으로 만원을 이뤄 장내는 열기로 가득했습니다. 평화운동가인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국경없는 음악인’를 설립하고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활동 거점을 둔 ‘국경없는 음악인 ‘의 창설자 로라 하슬러 소장과 국제전통음악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스봐니보루 펫탄 박사가 강연. 두 강연자의 체험과 실천을 기반으로 한 강연 내용에 많은 참가자가 감동의 소리를 전해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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