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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9월10일, 아르헨티나 에르난 롬바르디 미디어 및 공공 콘텐츠 연방시스템 청장 및 앨런 클라우디오 베로(Alan Claudio Beraud) 주일본 아르헨티나 대사가 민음문화센터를 방문하고, 이케다 히로마사 상임 고문, 이토 대표이사들이 환영했습니다. 1970년부터 시작된 「민음 탱고시리즈」를 오랜 기간 지속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 주시고 아르헨티나 국내에서 선양해 주신 롬바르디(Lombardi) 장관에게 당협회가 「민음 최고영예상」을 증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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