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기자, 민온 방문 11월 14, 2025 2025년 11월 5일, 한국 중앙일보의 백성호 기자가 도쿄 소재 민온문화센터를 방문하여 야마구치 코지 민온 회장으로부터 환영을 받았습니다. 백성호 기자는 민온의 한국과의 오랜 문화 교류에 관심을 표하며 양국 간 우호 및 유대 관계가 더욱 발전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백성호 기자는 클래식 피아노 전시실과 자동악기 전시실을 포함한 민온 음악박물관을 관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