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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19일, 민음탱고 시리즈 제52회 공연의 ‘라 후안 다리엔소 악단(La Juan D’arienzo Orchestra)‘ 일행이 민음문화센터를 방문했습니다. 간담에서 파쿤도 라자리(Facundo Lázzari) 악장이 창립자를 위해 작곡한 곡 ‘Mirlo(구관조)’를 헌정하는 증정식이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그는 이번 초청공연에 대한 감사의 뜻과 함께3년만에 개최된 일본 공연에 대한 기쁨을 전했습니다. 간담 후에는 민음음악박물관의 고전피아노실과 자동연주악기실을 견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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