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16일, 주일 아르헨티나 대사관과 민음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부에노스아이레스(BA)의 매력을 전하는 프로젝트 ‘BA 스타일’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가 개최되었습니다.
당일 민음문화센터에는 야마모토 고조 일본-아르헨티나 우호의원연맹회장, 하야시 데이지 외무성 중남미국장 등 15명이 내빈으로 참석했으며 그 외 약 60명이 온라인으로 참가했습니다
행사에서는 먼저 기예르모 후안 헌트 주일 아르헨티나 대사의 인사에 이어 ‘BA 스타일’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이 진행되었으며 향후 대사관과 민음이 손을 잡고 탱고뿐만 아니라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음식, 스포츠, 생활문화, 패션 등 현지의 정보를 발신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이토 민음 대표이사에 이어 후안 다리엔소 오케스트라의 온라인 콘서트가 개최되어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탱고가 탄생한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매력을 소개하는 프로젝트 ‘BA 스타일’ 은 아래 SNS를 통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팔로우와 공유 등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BA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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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감염증 예방을 위해 참가인원을 한정하고 좌석 거리두기 등 감염 방지 대책을 철저히 지키며 개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