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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28일, 쇼나 케이 M 리처즈 주일 자메이카대사가 민음문화센터를 방문했습니다.

대사는 간담에서 민음 설립자의 “음악은 국가나 민족의 차이를 넘어 상호 이해를 깊게 만들고 민중과 민중의 마음을 연결하는 힘이 있다”는 신념에 깊이 공감한다며 앞으로도 음악문화의 교류를 통해 민음과 깊은 유대를 만들고 싶다고 염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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