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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25일, 기예르모 후안 헌트 차기 주일 아르헨티나 대사가 민음문화센터를 방문했습니다.

간담회에서 대사는 아르헨티나가 자랑하는 탱고 공연을 50년 넘게 이어온 민음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또한 대사는 음악을 통해 사람과 사람을 잇고 평화를 위해 공헌하고자 하는 민음의 이념에 공감하면서 앞으로도 함께 손잡고 나아가기를 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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