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음 음악연구소

음악은 사람들을 화합하고, 마음을 하나로 연결해준다. 우정과 평화를 창조하는 음악의 힘은 헤아릴 수가 없다. 국경과 민족을 초월하는 아름다운 선율은 마음의 문을 여는 열쇠다.
민음은 영원히 ‘민중문화’ 를 근본으로 나아갔으면 합니다. 민중에게 인류의 음악 예술을 제공하고, 마음의 대지를 기름지게 하는 운동을 일으킨다는 것이 창립 때 새운 원점입니다. — ‘이케다 다이사쿠 전집’ 제112권
민음은 영원히 ‘민중문화’ 를 근본으로 나아갔으면 합니다. 민중에게 인류의 음악 예술을 제공하고, 마음의 대지를 기름지게 하는 운동을 일으킨다는 것이 창립 때 새운 원점입니다. — ‘이케다 다이사쿠 전집’ 제112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