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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7일, 주일 불가리아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마리에타 페트로바 아라바지예바 데 데스칼치가 주일 불가리아공화국 대사관의 일리야나 코스토바와 함께 민음문화센터를 방문했습니다. 야마구치 코지 민음 회장이 이들을 맞이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아라바지예바 대사는 세계가 다양한 과제에 직면해 있는 지금과 같은 시기에 문화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를 증진하는 것이 특히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민음의 문화 활동이 세계 평화를 위한 토대를 구축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아라바지예바 대사는 불가리아와 오랜 기간 문화 교류를 이어 온 민음에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우정을 돈독히 해 나가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대화를 마친 후, 방문단은 민음 음악박물관의 고전 피아노실을 둘러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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