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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0일, 가브리엘 뎅(Gabriel Deng) 주일 남수단 공화국 대사관 임시 대리대사가 민음 문화센터를 방문하여 야마구치 코지 민음 회장의 따뜻한 환영을 받았습니다.

이 자리에서 뎅 임시 대리대사는 노래와 북 연주, 춤이 남수단 국민들의 일상생활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음악은 중요한 소통 수단일 뿐만 아니라 남수단의 문화적 정체성을 표현하는 핵심적인 수단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전통 음악을 보존하고 장려하는 일의 중요함을 언급하면서, 민음과 더욱 긴밀히 협력하여 남수단의 풍부한 문화를 일본의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회담을 마친 뒤, 뎅 임시 대리대사는 민음 음악박물관의 ‘어린이를 위한 세계 악기 전시실’과 ‘고전 피아노실’을 둘러보았습니다. 그는 방문 소감을 밝히며 깊은 음악적 역사를 고스란히 전해 주는 유서 깊은 하프시코드와 피아노의 풍부한 음색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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