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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3일, 게디미나스 바라볼리스 주일 리투아니아 대사가 민음 문화센터를 방문했습니다. 바라볼리스 대사는 대표이사와 나눈 간담에서 음악을 통해 평화구축에 기여하고자 하는 민음의 활동을 언급.

음악은 순식간에 사람과 사람의 마음을 연결하는 힘이 있고, 그런 의미에서 민음의 이념은 옳았다고 공감을 제기했습니다. “리투아니아의 예술을 일본에 소개하기 위해 꼭 민음과의 유대를 깊게 다지고 싶다”고 양국의 외교 관계 수립 30주년을 향한 교류를 기대했습니다.
간담 후 대사는 민음 음악박물관을 견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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