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6일, 미국의 패리스 런던 (가스펠), 스위스의 시모네 훼루바 (요들), 일본의 사토 아리스(아마미 섬 전통민요 아마미 시마우타, 샤미센) 등 MIN-ON 글로벌 세션 「VOICE」 출연자 일행이 민음 문화센터를 방문하여 이토 민음 대표이사들이 환영.
패리스 런던 씨는 이번 공연의 실현은 오랜 꿈이었다고 기쁨을 말하며 민음의 창립 이념에 기여하는 무대로 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간담 후 일행은 민음 음악박물관을 견학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