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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5일, 황성운 주일 한국 대사관·한국문화원장 일행이 민음 문화센터를 방문했습니다. 간담에서 문화원장은 올해 1월 한국문화원에서 개최한 민음 음악박물관 문화강연회 ‘가야금과 고토의 협연’을 비롯해 지금까지 민음이 주최 해 온 한국 공연을 언급하면서 앞으로도 양국의 아티스트가 공연할 수 있는 무대를 실현하고 한일우호를 다지고 싶다고 기대했습니다. 간담 후 문화원장 일행은 민음 음악박물관을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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