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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9일, 파베우 미레프스키(Pawel Milewski) 주일 폴란드 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작별 인사를 전하기 위해 민음 문화센터를 방문했습니다. 미레프스키 대사는 야마구치 코지 민음 대표의 따뜻한 환영을 받았습니다.

면담 자리에서 미레프스키 대사는 일본에서 보낸 약 7년간의 시간을 회고하며, 일본 관객들에게 폴란드의 음악과 문화를 소개하고 양국 간 문화 교류에 기여해 온 민음의 노력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또한 음악이 사람들을 연결하고 아름다움으로 하나되게 만든다는 민음의 창립 철학을 언급하며, 음악이 가진 힘과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미레프스키 대사는 앞으로도 문화, 예술, 교육을 통해 일본과 폴란드 간의 교류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으며, 민음이 전 세계 여러 국가들과의 문화 교류를 적극적으로 이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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