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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7일, 케이샤 칼 위터(Keisha Kal Witter) 주일 자메이카 대사대리가 알렉산더 딕슨(Alexander Dixon) 1등 서기관 겸 영사와 함께 민음 문화센터를 방문했습니다. 이들은 야마구치 코지 민음 회장의 따뜻한 환영을 받았습니다.

면담 자리에서 위터 대사대리는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상호 존중과 이해를 바탕으로 함께 살아가는 자메이카의 다문화 사회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또한 음악과 문화가 사람들의 마음을 이어주는 힘을 가지고 있다는 공통된 신념을 언급하며, 민음의 이념과 오랜 활동에 깊은 감사를 표했습니다. 이어 이러한 공동의 비전을 바탕으로 민음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자메이카와 일본 간의 문화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면담이 끝난 뒤 위터 대사대리와 딕슨 서기관은 민음 음악박물관 내 어린이를 위한 세계 악기전과 고전 피아노실을 둘러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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