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3일, 올가 클리아마키(Olga Kliamaki) 주일본 그리스 특명전권대사가 크리스토스 굴라스(Christos Goulas) 대사관 부대사와 함께 민음 문화센터를 방문했습니다. 이들은 야마구치 코지 민음 회장의 환영을 받았습니다.

면담 자리에서 클리아마키 대사는 그리스와 일본이 125년 넘게 이어 온 우호 관계를 돌아보며, 양국이 지리적으로는 멀리 떨어져 있지만 많은 공통된 가치관과 관점을 공유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아울러 문화 교류를 통해 양국 간의 상호 이해가 더욱 깊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면담이 끝난 후 클리아마키 대사와 굴라스 부대사는 민음 음악박물관의 고전 피아노실과 자동연주 악기 전시실을 둘러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