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4일, 바드르 아흐메드 모하메드 압델라티 이집트 외교·국제협력·해외동포부 장관이 민음 문화센터를 방문했습니다. 이날 방문에는 라기 모하메드 모하메드 엘레트레비 주일 이집트 특명전권대사가 동행했으며, 민음의 야마구치 코지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이들을 따뜻하게 맞이했습니다.

압델라티 장관은 면담 자리에서 오늘날 갈수록 복잡해지는 글로벌 과제들을 언급하며, 특히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문화 교류와 상호 이해를 통해 평화를 증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관용과 절제의 정신을 고취하기 위해서는 국민 간의 교류가 더욱 확대되어야 한다고 언급하며, 음악과 예술을 통한 대화 및 교류의 중요성을 부각시켰습니다.

이와 함께 압델라티 장관은 이집트와 일본 간의 문화 교류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민음과의 협력이 한층 더 강화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면담을 마친 후, 압델라티 장관과 엘레트레비 대사는 민음 음악박물관의 고전 피아노실과 자동연주 악기 전시실을 둘러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