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3일부터 12월 18일까지 뉴욕의 저명한 복음성가 합창단 글로리 가스펠 싱어즈(Glory Gospel Singers)가 일본 전역에서 매우 성공적인 콘서트 투어를 마쳤습니다.

이번 투어는 전국 22개 도시에서 23회의 공연을 진행했으며, 전국 각지에서 큰 인기와 함께 열정적인 관객들을 끌어모았습니다.
— 11월 23일 오후 2시, 나가노 시
필리스 맥코이 주베르가 창단한 글로리 가스펠 싱어즈는 동시대 최고의 대형 복음성가 합창단 중 하나로 널리 인정받고 있습니다. 글로리 가스펠 싱어즈의 파워풀한 보컬 스타일은 다이애나 로스, 휘트니 휴스턴 등 유명 아티스트들의 찬사를 받았으며, 카네기 홀과 링컨 센터 등 권위 있는 무대에서 공연한 바 있습니다.
일본 투어에서 이 합창단은 “We Shall Overcome”, “Oh Happy Day”와 같은 대표적인 복음성가와 시즌에 맞춘 크리스마스 캐롤을 선보였습니다. 각 공연은 영혼을 울리는 보컬, 풍부한 하모니, 생동감 넘치는 리듬으로 가득했습니다. 관객과의 역동적인 호응을 통해 콘서트는 공연자와 청중의 경계를 허물고 공연장에 강력한 일체감을 조성하는 공유의 경험으로 발전했습니다.
— 12월 17일 오후 6시 30분, 도쿄 스미다구
특히, 12월 17일 도쿄 스미다 트리포니 홀에서 열린 공연은 17개국 대사 및 대사관 관계자들이 관객으로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합창단의 마음을 울리는 음색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전하며, 음악이 언어와 문화적 경계를 초월해 자연스러운 참여와 모두가 하나가 되는 기쁨을 이끌어냈다고 강조했습니다.
투어를 마친 후, 창립자 필리스 맥코이 주베르는 일본에서의 따뜻한 환영에 감사를 표하며, 관객들의 열렬한 반응이 공연자들에게 큰 힘이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투어 중 일본 학생들과 교류할 수 있었던 기회를 뜻깊게 생각하며 이러한 만남이 문화와 음악적 전통을 미래 세대에 전하는 의미 있는 순간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11월 26일 투어 중, 단체는 민음문화센터를 방문해 야마구치 코지 민음콘서트협회 회장을 만났습니다. 이 만남에서 합창단장 이사야 프랭크 햄은 관객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노래하는 것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음악이 평화와 인간적 유대를 강하게 연결하는 힘이라는 민음의 신념에 깊은 공감을 전했습니다.
— 12월 18일 오후 6시 30분, 요코하마 시
글로리 가스펠 싱어즈의 일본 투어가 큰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참여와 지원을 아끼지 않은 후원 회원, 파트너, 관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