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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9일, 블랑카 잠니셰크(Blanca Jamnišek) 주일 슬로베니아 대사가 민음문화센터를 방문했습니다.

아동의 권리에 관한 인권교육을 목적으로 한 ‘우리의 권리’라는 국제 프로젝트를 세운 대사는 민음이 전개하는 ‘학교 콘서트’, ‘도호쿠 희망 콘서트’ 등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더한층 인권교육 보급과 문화교류가 활성화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간담 후에는 민음음악박물관의 고전 피아노와 자동연주 악기의 음색을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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