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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30일, ‘힐링 하와이안 뮤직&훌라댄스’ 출연진 일행이 민음음악박물관을 방문하여 고전 피아노의 음색과 오르골 등 자동연주 악기 소리를 즐겼습니다.

2016년 이후 4년 만에 열리는 민음 공연을 위해 일본을 방문한 찰스 마이클 브로트먼은 (하와이안 뮤직 밴드 코할라의 리더) “일본 방문을 고대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공연을 통해 알로하 정신인 ‘사랑과 존경’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을 일본 분들에게 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고 말했습니다.

‘힐링 하와이안 뮤직&훌라댄스’ 공연은 9월 2일(토) 기후현 다지미시를 시작으로 10월 31일(화) 아이치현 도요타시의 마지막 공연까지 전국 33개 공연장에서 34회 공연이 진행할 예정입니다.

<방일한 ‘힐링 하와이안 뮤직&훌라댄스’ 출연진>
찰스 마이클 브로트먼(코할라/리더, 기타)
써니 림(코할라/기타)
찰리 레카이도(코할라/기타)
포마이카이(보컬, 우쿨렐레)
키아니 마일리 맥빈(훌라댄서)
아리아나 노니스 라모스(훌라댄서)
카밀 푸나헬레 드시모네(훌라댄서)
마리 마키노 헤이스(훌라댄서)
크리스틴 쿠푸아 에노모토(훌라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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