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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9일, 하이메 바르베리스 주일 에콰도르 대사(Jaime Barberis)가 이임 인사차 민음을 방문했습니다.

대사는 이토 민음 대표와의 간담에서 5년이라는 재임기간 동안 민음과 공동개최한 사업과 관람한 공연을 돌아보며 고마움을 표하고 앞으로 양국의 우호관계가 더욱 깊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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