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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28일, 엘프 모노드 오노라(Helph Monod HONORAT) 주일 아이티대사가 민음을 방문했습니다.

대사는 간담에서 2010년 아이티 지진으로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아이티의 전통음악이 다시 일어서는 원동력이 되었다고 언급하며 음악이 평화창조의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민음과의 문화교류를 통해 양국의 발전에 더욱더 기여하고 싶다고 염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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