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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21일, 사브리 키츠마리 차기 주일코소보 대사가 민음을 방문해 아키야 히데시로 민음 상무이사와 간담을 가졌습니다.

대사는 “음악으로 사람과 사람을 잇고, 평화를 위해 공헌하고자 하는 민음의 이념에 공감하면서 양국의 발전을 위해 민음과 협력하여 문화교류사업을 실현시켜 나가고 싶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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