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주일 도미니카공화국 대사가 민음문화센터 방문 5월 11, 2021 2021년 2월 17일, 로버트 다카타 차기 주일 도미니카공화국 대사가 민음문화센터를 방문해 이토 가즈토 대표이사와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간담회에서 대사는 도미니카공화국에 있어서 음악이란 아주 친숙한 것임을 언급하고 음악을 통해 한층 더 양국의 우호를 다지기 위해 민음과 깊은 교류를 해가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간담 후 대사는 민음 음악박물관의 고전 피아노 연주를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