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우크라이나 대사가 민음문화센터 방문 5월 11, 2021 2021년 2월 10일, 세르기 코르순스키 주일 우크라이나 특명전권대사가 민음문화센터를 방문해 이토 가즈토 대표이사와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간담회에서 대사는 민음의 문화·예술을 통해 세계 사람들의 마음과 마음을 잇고 그것이 세계평화로 이어진다는 이념에 크게 공감하고 음악문화를 통해 양국의 우호가 더욱 깊어지기를 기대했습니다. 간담 후 대사는 민음 음악박물관의 고전 피아노 연주를 감상했습니다.